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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다시 글을 올린다. 매일 달리기는 거의 멈추지 않고 있다.
새해가 시작되고 일이 조금 바쁘다보니 여기에 들어올 수 있는 여유가 없었다.
그러다 다시 마음을 잡았다.러닝의 습관은 강박처럼 진행되고 있고, 요즘 러닝에 대한 배움도 새롭게 계속되고 있다.
운동의 습관만큼 읽고, 쓰기에 대해서도 조금 더 강박적인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자극이 필요하다.오랜만에 유튜브에서 차인표 배우, 아니 작가님의 강연을 다시 보고 여기에 글을 다시 써야하는데,,, 마음을 잡는다.
차작가님은 정말 성실하고 꾸준한 분이다.
69년생인데 지금의 몸을 유지하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그는 얼마나 성실하고, 자기관리 절제를 지키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그런데 글도 쓰고, 황순원문학상도 받았다. 쓰는 것과 읽는 것까지 얼마나 성실하게 고민하고 실천했기에
늦은 나이에도 그럴 수 있는지,, 내가 부끄럽다.다시 기록을 다짐한다.
요즘 러닝에는 킹크루의 노재완 감독님의 영상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
그런 변화도 조금씩 계속 남겨야겠다.
뭐든 꾸준하고 성실하게 해내는 사람이 존경받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AI와 다양한 기술들이 너무 쉽게 가짜를 만들어 낼 수 있고, 뭐든 가볍게 생산할 수 있다.
하지만 내공은 꾸준하게 고민하고 노력하고 고민한 사람만 풍길 수 있다.
그런 내공을 알아보는 것도 그런 고민을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해본 사람들이 가능하다.나도 계속 노력하고 고민해야 한다.